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문단 편집) == 개요 == [[니트로플러스]]에서 2007년 7월 27일에 발매한 [[에로게]]. [[사야의 노래]]이후 자괴감으로 인한 슬럼프로 펜을 놓은 [[우로부치 겐]]이 다시금 시나리오를 맡게 된 작품으로, 원화는 본사에서 제작했던 [[데몬베인]] 시리즈와 [[진해마경]]으로 유명한 Niθ가 담당했다. 단, [[우로부치 겐]]의 부활이 아니라, 슬럼프 속에서 부활 하기 위한 계기를 잡기 위해 억지로 쓴 것에 가깝다고 한다. 억지로 썼기 때문인지 우로부치 겐 특유의 썩은 맛이 순화되고 전개가 작위적인 분위기가 생겼고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묘한 여운을 주는 엔딩과 갑자기 텐션이 올라 한번에 전개되는 맛은 여전하다란 평가를 받았다. '공상과학 마카로니 대활극'을 표방한 만큼 컨셉은 [[SF]] 장르에 [[스파게티 웨스턴]]적인 색체가 강하다. 실제로는 우주개척이 일어난 시대라지만, 우주선 같은것 보다는 열차와 총과 폭탄이 난무하는 이유가 컨셉이 서부극이라.(저런 설정이라면 세계관은 타이토의 슈팅게임 [[건 프론티어]]를 참고했을 가능성이 높다).뭐 작중에서 이유가 따로 나오기는 하지만... 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름없는 여자]], [[리리 사르바타나]], [[흑의 프랑코]]가 주인공이며 대부분 흑의 프랑코를 주위로 진행된다. 각 캐릭터의 컨셉은 [[석양의 무법자]]의 메인 주인공인 삼인조의 [[성전환|TS]]라고 할수 있는데, [* 이름없는 여자는 블론디, 리리 사르바타나는 엔젤아이즈, 프랑코는 투코.] 진행도 달러 삼부작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과 비슷하고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유명 서부극들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은 왠지 [[짜깁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가 나왔다.[[https://blog.naver.com/pigpotato_/220197930522|#]] 우로부치는 이 이후 [[BLASSREITER]]를 시작으로 각본이나 소설 집필로 영역을 옮겼고 니트로플러스 역시 에로게 제작을 축소하고 있기에 사실상 우로부치가 쓴 마지막 에로게 시나리오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